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이머·안현모, 결혼 6년만에 이혼 “친구로 남기로…미래 응원”
뉴스1
업데이트
2023-11-06 13:59
2023년 11월 6일 13시 59분
입력
2023-11-06 10:11
2023년 11월 6일 1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이머, 안현모. 뉴스1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46)와 방송인 안현모(40)가 결혼 6년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 측 관계자는 6일 뉴스1에 “최근 라이머 대표와 안현모의 이혼 조정 절차가 마무리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친구로 남기로 했으며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tvN ‘우리들의 차차차’에 부부 동반을 출연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얼굴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결국 파경을 맞게 됐다.
라이머는 지난 1996년 래퍼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브랜뉴뮤직 수장으로서 걸출한 래퍼들을 키워내는 등 프로듀서로서 명성을 쌓았다.
안현모 전 기자는 SBS CNBC 외신 기자 겸 앵커(뉴스진행자)로 활약하다 보도국 기자로 이직한 바 있으며 현재 방송인으로서 활약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모교’ 서울대서 탄핵 찬반 집회…“민주주의 수호” vs “부정선거 감시하라”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