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파경’ 최동석 “같이 먹으면 좋을텐데”…자녀 향한 그리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11-09 10:14
2023년 11월 9일 10시 14분
입력
2023-11-08 18:15
2023년 11월 8일 1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NS 갈무리)
결혼 14년 만에 박지윤과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동석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스토랑 음식 사진을 올린 뒤 “아기들이랑 같이 먹으면 좋을 텐데”라는 글을 남겼다. 자녀들을 떠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이들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최동석, 박지윤 부부는 3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 박지윤은 “이혼 절차가 원만히 마무리되기 전에 알려지게 돼 송구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이들의 부모로 서로를 응원하며 지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KBS 아나운서 30기 입사 동기로 사내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2009년 11월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4년5개월만에 ‘4만 전자’… 반도체 공급망 덮친 ‘트럼프 스톰’
일요일부터 확 추워진다… 강원 산지엔 눈 소식도
80년대생 ‘영 마가’… 美 주류 뒤집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