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명수, 잇단 이혼소식에 “성격 차이? 다른 사정 있겠지” 의미심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11-24 15:26
2023년 11월 24일 15시 26분
입력
2023-11-24 15:20
2023년 11월 24일 15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박명수. 뉴시스
방송인 박명수가 연예계 스타들의 잇따른 이혼 소식에 조심스럽게 자기 생각을 밝혔다.
박명수는 24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외모가 내 이상형인데 성격이 까칠한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지, 아니면 성격만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게 좋을지 고민’이라는 한 시청자 사연을 받았다.
박명수는 “나라면 성격 좋은 사람을 만나겠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요새 유튜브를 보면 여기저기 이혼을 하는데 다 성격 차이라고 한다. 이해가 안 간다. 처음 만났을 때 성격을 몰랐을까? 연애 1~2년 정도 하면 서로 성격을 다 알 텐데”라고 했다.
그는 “모르겠다. 서로의 사정이 있을 테니까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이혼이 없는 사회가 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최동석을 시작으로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 개그맨 김병만, 가수 스윗소로우 출신 성진환과 오지은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터랙티브]통증관리 OX퀴즈
이준석 “대통령실이 날 팔아 변명, 양두구육 넘어 인면수심”
[단독]배민 최고 수수료 8% 안팎으로 낮추나…상생협의체 다음주 결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