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울의 봄’, 하루에만 62만명 관람 속 5일 연속 1위…200만 돌파 눈앞
뉴스1
업데이트
2023-11-27 07:22
2023년 11월 27일 07시 22분
입력
2023-11-27 07:22
2023년 11월 27일 07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 ⓒ News1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26일 하루 동안 62만50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89만268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봄’은 지난 22일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후, 5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면서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로 황정민 정우성 등이 출연했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는 이날 6만3900명의 일일관객수를 보이면서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56만872명이다. 3위에는 이날 1만6707명의 관객이 관람한 ‘스노우 폭스: 썰매개가 될 거야!’가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4만4674명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2월 1∼20일 수출 6.8% 증가… 반도체 늘고 자동차 줄어
“쓰레기 옆에 음식 둘 수 없네요”…대신 치워준 중국집 [e글e글]
우크라군 “북한군, 러시아 위장 신분증 사용”…러군 내부에선 “북한군 무례해” 불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