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인성 “‘염정아 식혜’ 유일 전수자 윤경호…한국서 난리 난 맛”
뉴스1
업데이트
2023-11-30 21:40
2023년 11월 30일 21시 40분
입력
2023-11-30 21:40
2023년 11월 30일 21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 ‘어쩌다 사장3’ 캡처
‘어쩌다 사장3’ 조인성이 염정아에게 배운 식혜 출시를 예고했다.
3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2일 차 영업을 마친 사장즈(차태현, 조인성)와 알바즈(한효주, 임주환, 윤경호, 박병은)의 모습이 담겼다.
영업이 끝난 뒤, 직원들이 배우들 사이에서 맛으로 소문난 염정아 식혜를 언급했다. 아세아 마켓에서 식혜를 선보이기 위해 배우 염정아에게 직접 식혜 만드는 법을 배워왔다고. 조인성은 “한국에서 난리다”라며 염정아 식혜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그러나 ‘염정아 식혜’의 유일 전수자인 윤경호가 식혜에 필요한 밥솥을 사기 위해 LA로 가야 한다고 주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윤경호는 사장즈의 허가로 LA 출장을 확정 지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는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군 “북한군, 러시아 위장 신분증 사용”…러군 내부에선 “북한군 무례해” 불평
[단독]“尹이 건넨 문건 파쇄했다”…김봉식 서울청장 진술
넷플릭스 “전세계 이용자 80%가 K콘텐츠 시청…광고형요금제 제휴도 확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