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마 배우’ 김미경, 타석증 수술…“몸 고장 나면 괴롭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3-12-08 13:55
2023년 12월 8일 13시 55분
입력
2023-12-08 13:55
2023년 12월 8일 13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김미경이 건강 이상으로 수술을 받은 근황을 알렸다.
김미경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타석증으로 입원해 수술하고 퇴원한다. 몸이 고장 나면 아프고 괴롭다. 모두 모두 건강합시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타석증은 침을 생산하는 기관인 침샘이나 침샘관에 석회물질이 생겨 침의 통로가 막혀서 생기는 질환이다.
병원에 입원한 김미경의 모습에 배우 김희선은 “아프지마요 맞아 아프면 괴로워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오나라도 “그런 줄도 몰랐네요 퇴원하셨다니 다행인거죠? 이제부터 몸에 좋은 거 드시고 다시 건강해져서 활기차게 다시 일 할 수 있기를 바래요”라고 했다.
1963년생인 김미경은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상속자들(2013)’ ‘또 오해영(2016)’ ‘하이바이, 마마!(2020)’ 등에서 주인공 엄마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얼굴을 알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속보]이복현 “고려아연 공개매수 즉각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 지시
[단독]예술인 임금체불 5년간 30억 원…소속사 대표가 성희롱도
김용현, 국감서 “군복 입었다고 할말 못하면 병X” 막말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