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방탄소년단 지민, 입소 직후 “잘 다녀오겠습니다” 뭉클 소감
뉴스1
업데이트
2023-12-12 15:02
2023년 12월 12일 15시 02분
입력
2023-12-12 15:01
2023년 12월 12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탄소년단 지민 위버스 라이브 갈무리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짧은 입대 소감을 전했다.
지민은 12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위버스 계정을 통해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짧은 글을 남겼다.
지민은 이날 정국과 함께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지민은 입소 직후 팬들을 위해 소감을 전해 뭉클함을 더한다.
이날 동반 입대를 한 지민과 정국은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한다. 두 사람이 입소한 신병교육대는 방탄소년단의 맏형인 진이 현재 조교를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앞서 지민은 지난 11일 밤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짧게 자른 머리 스타일을 공개, “조심히 잘 다녀오겠다, 머리를 깎고 나니 조금 실감이 났다”며 “멋있게 잘하고 올 것이며 우리가 빨리 군대에 다녀와야 다함께 팀 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빨라진다”고 말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 병역의무에 돌입했다. 진이 지난해 12월, 제이홉이 올 4월 각각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조교로 복무 중이며, 지난 9월에는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 이행에 나섰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RM과 뷔가 입대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역대 가장 무더웠던 9월…폭염-열대야 기록 모두 깨졌다
대통령실 “尹, 국힘 정치인이 명태균 데려와 두 번 만나…이후 거리 둬”
퇴근길 교통사고 목격한 해경들…쓰러진 노인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