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서준 “눈이 콤플렉스였다…성형 권유받고 ‘내 길이 아닌가’ 생각”
뉴스1
업데이트
2023-12-13 14:25
2023년 12월 13일 14시 25분
입력
2023-12-13 14:05
2023년 12월 13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서준이 데뷔 전 업계 관계자들에게 외모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공식 채널에 ‘박서준에게 성형 권유를!? 뷔 자기님 “개꿀” 해명까지’란 제목으로 선공개편을 업로드했다.
박서준은 “저는 사실 제 눈이 제일 콤플렉스였다. 처음에 데뷔하기도 힘들었던 때 지적을 많이 받았다. 그때는 저같이 생긴 사람보다는 조금 진하게 생긴 걸 선호했던 시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어디서 굴러먹다 온 애니?’ 이런 말도 들었고, 성형 권유도 받고 하니까 점점 작아지더라. 내가 잘못됐나? 내 길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할 때가 많았다”며 막말을 들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유재석이 박서준의 절친인 BTS 뷔가 과거 유퀴즈에 출연해 “예전에는 (박서준이) ‘밥은 형이 사는 거야’ 했는데 요즘엔 ‘개꿀맛’ 이러고 그냥 가더라”고 말한 게 사실이냐고 묻자, 박서준은 “(뷔의) 기억에 오류가 있다”며 웃었다.
그는 “저는 ‘개꿀’이라는 워딩을 쓰지 않는다. ‘개이득인데?’라고 했다. 조금 정정하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뉴욕 지하철서 끔찍한 방화…졸던 女승객 불타 숨져
오락가락 선관위…‘이재명은 안됩니다’ 현수막, 불허 나흘만에 허용
넷플릭스 “전세계 이용자 80%가 K콘텐츠 시청…광고형요금제 제휴도 확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