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42)가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굿 나잇(Good night)”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긴 생머리에 청순한 스타일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독보적 동안 미모로 청초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올해 초 학교 폭력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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