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송혜교, 나이 잊은 독보적 동안 미모

  • 동아닷컴
  • 입력 2023년 12월 14일 10시 42분


코멘트
송혜교 SNS 갈무리
송혜교 SNS 갈무리
배우 송혜교(42)가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굿 나잇(Good night)”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긴 생머리에 청순한 스타일로 살짝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독보적 동안 미모로 청초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올해 초 학교 폭력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