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윤석 “딸이 아이유 팬…콘서트 표 못 구하면 집에 못 들어가”
뉴스1
업데이트
2023-12-20 13:00
2023년 12월 20일 13시 00분
입력
2023-12-20 13:00
2023년 12월 20일 1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재영(왼쪽)과 김윤석(SBS 라디오 방송화면 갈무리)
배우 김윤석이 딸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열혈 팬이라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 출연한 김윤석, 정재영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김윤석과 정재영, 두 분 다 아이유 팬이라고 하던데’라고 언급했고, 김윤석은 “저희는 가족이 다 아이유 팬이다”라며 “저희 딸이 워낙 아이유씨 팬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아이유씨 (‘코인’) 뮤직비디오도 나왔는데, 딸이 안 나가면 안 된다고 해서 그랬다”라며 “아이유씨 콘서트는 목숨을 걸고, 2장을 못 구하면 집에 못 들어간다”며 웃었다. 정재영도 “저도 예전부터 팬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이날 개봉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파원 칼럼/임우선]‘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자폭
[사설]현직 대법관·판사 체포 모의… 군사정권도 안 한 사법부 유린
트럼프 “파나마 운하, 美에 통행료 착취… 안내리면 반환 요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