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지혜 “노래방 가면 내 노래 부른다…백지영 자극할 수 있어” 너스레
뉴스1
업데이트
2023-12-27 02:35
2023년 12월 27일 02시 35분
입력
2023-12-27 02:35
2023년 12월 27일 02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E채널 ‘놀던 언니’ 캡처
이지혜가 자기애를 과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E채널,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놀던 언니’에서는 가수 별, 왁스, 정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그룹 샵 출신 이지혜에 대한 폭로(?)가 나왔다.
이 자리에서 왁스는 이지혜를 가리키며 “노래방 가면 자기 노래한다”라고 폭로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같은 얘기에 “원래 가수들은 자기 노래 안 하는데”라면서 모두가 의아해 했다.
당사자 이지혜가 배꼽을 잡았다. 샵 히트곡을 연달아 부르더니 “난 내 노래 좋아한다”라고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난 가수들이 노래방 가면 자기 노래 안 하잖아, 그게 너무 얄미운 거야”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왁스 ‘화장을 고치고’ 부르면 뒤늦게 자기가 나온다”라며 왁스에 대해 폭로했다.
특히 백지영도 언급했다. 이지혜는 “‘총 맞은 것처럼’ 내가 부르면 일어나서 같이 부르기 시작한다”라더니 “가수들은 이렇게 자극을 해야 돼. 내가 본인 노래를 잘하면 약간 열받아서 (직접) 나오는 게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태령 대첩서 이겼다” 트랙터 시위대, 28시간 대치 끝 尹관저 향해
[특파원 칼럼/임우선]‘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자폭
승격 실패에도 팬들 박수… “내년엔 승격의 꿈 이룰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