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코치 남편♥’ 박인비 “생후 9개월 딸, 골프 했으면…돌상에도 골프채”
뉴스1
업데이트
2024-01-17 22:12
2024년 1월 17일 22시 12분
입력
2024-01-17 22:12
2024년 1월 17일 2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프로 골퍼 박인비가 코치 남편과 함께 ‘유퀴즈’에 출격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박인비, 남기협 부부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딸 얘기를 꺼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득녀를 했다고 전해 MC 유재석, 조세호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박인비는 딸에 대해 “이제 생후 9개월 됐다. 돌을 앞뒀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유재석이 “만약 딸이 골프를 하겠다면 어떻게 할 거냐”라고 물었다. 박인비는 “너무 좋다. 시키고 싶다”라고 답했다.
특히 박인비는 “돌상에도 골프채, 골프공만 놓자 한다. ‘진로는 정해졌다’ 이렇게 농담으로 말한다. 제가 선수로서 삶이 너무 좋았고 즐거워서 딸도 해봤으면 싶더라”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박인비는 선배 박세리의 경기를 보고 초등학교 4학년 시절 골프를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12살에 배웠는데 잘했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을 받고는 “커서도 잘했지만 어릴 때 더 잘했던 것 같다. 거의 다 나가면 우승하니까 골프가 쉬웠던 것 같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건의 시발점’이란 말에 “선생님이 왜 욕해요?” 하는 학생들
엑스포 판세분석 ‘외교 3급 비밀문서’ 공개 공방
[단독]재직 1년 안된 공무원 3021명 퇴직, 9년새 5.6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