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인비 “美 학교서 유일한 아시아인…외로웠다” 고백
뉴스1
업데이트
2024-01-19 00:39
2024년 1월 19일 00시 39분
입력
2024-01-19 00:39
2024년 1월 19일 00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tvN ‘어쩌다 사장3’ 캡처
골프선수 박인비가 ‘어쩌다 사장3’에서 미국에서 외로웠던 시절을 언급했다.
18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사장즈(차태현, 조인성)와 알바즈(임주환, 윤경호, 박병은, 박보영, 박인비)의 아세아 마켓 영업기가 이어졌다.
이날 박인비는 제육 덮밥을 성공적으로 개시하며 활약했다. 이어 한국 반찬 가게를 운영하는 모녀 손님이 등장해 대화를 나눴다. 딸 손님은 “우리는 운이 좋았다, 80년대에는 많은 한국인이 여기 있었고, 많은 친구들이 한국계이거나 했다”라고 한인이 많은 몬터레이를 알렸다.
그러자 박인비는 “어릴 때 플로리다의 시골에 살았는데, 전교에서 내가 유일한 아시아인이었다, 꽤 외로웠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조인성은 모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왜 이 동네로 왔는지 알겠더라”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는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장윤정]실망스러운 ‘밸류업’, 그럼에도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與, 고용상 연령차별금지법안 발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