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산다라박, ‘천둥♥미미’에 까르띠에 통 큰 예물…“도와준 거 없어 미안”
뉴스1
업데이트
2024-01-22 13:58
2024년 1월 22일 13시 58분
입력
2024-01-22 13:58
2024년 1월 22일 13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산다라박이 결혼을 앞둔 동생 천둥 부부에게 초고가의 예물을 선물했다.
22일 오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공식 채널에는 이날 밤 방송되는 27회 선공개편이 업로드됐다.
한 고깃집에서 천둥·미미 커플은 두 시누이와 마주 앉았다. 큰 시누이인 산다라박은 “나 화장실 다녀와야겠다”며 잠시 자리를 비웠고, 이내 “결혼 선물을 준비했다”며 붉은색 종이가방 두 개를 들고 나타났다.
영상을 보며 종이가방의 정체를 알아본 황보라와 김지민은 “어머”라며 소리를 질렀다. 황보라는 “너무 센스 있는 시누이다. 어머, 까르띠에? 말해 뭐해. 최고의 시누이”라며 박수를 쳤고, 김지민은 “산다라씨가 손이 크더라”며 함께 감탄했다.
산다라박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천둥이는 큰누나(내)가 잘 챙겨줘서 좋겠다고 오해하는데 내가 사실 결혼식 도와준 거 하나도 없잖아. 둘이서 다 알아서 했고. 기특하기도 하고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이게(까르띠에가) 결혼하는 커플의 상징 같은 거니까 내가 (준비했다)”며 멋쩍게 덧붙였다.
미미도 큰 시누이의 선물에 함께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천둥은 “엄청 고맙네”라며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산다라박의 선물은 오늘 오후 10시 ‘조선의 사랑꾼’ 27회 본방에서 자세히 공개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정원수]도이치, ‘기소는커녕’ 보도자료대로 끝나나
[단독]1억원 경품에 베끼기 상품 ‘혼탁한 ETF시장’
“스웨덴 젤리 사달라는데… 해외직구해 먹여도 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