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내털리 포트먼과 다정한 투샷…“꿈은 이루어진다”

  • 뉴시스
  • 입력 2024년 1월 23일 18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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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할리우드 배우 내털리 포트먼(나탈리 포트만)과 만났다.

한소희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reams come true(꿈은 이루어진다)”란 글과 함께 포트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만난 것으로 보인다.

1994년생인 한소희는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포트먼은 1994년 영화 ‘레옹’에서 마틸다 역을 맡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2009년 영화 ‘블랙 스완’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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