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경표, 고규필 800만원 부탁 전화에 “계좌번호 달라…더 필요하면 말해”
뉴스1
업데이트
2024-01-25 14:39
2024년 1월 25일 14시 39분
입력
2024-01-25 14:39
2024년 1월 25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 방송 화면 갈무리
배우 고규필과 고경표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에는 ‘바보 같지만 재밌는 형들 feat. 배우 고규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현준은 “정준호가 이걸 자주 한다”며 “지인에게 ‘100만 원만 빌려줘’ 연락을 해보자”고 고규필에게 제안했다.
잠시 고민하던 고규필은 고경표에게 전화를 걸어 “급한 일이 생겼다 800만원만 빌려줄 수 있냐”고 전화를 통해 물었다.
전화를 받은 고경표는 당황하지 않고 바로 “계좌번호 달라”며 흔쾌히 응했고, 오히려 당황한 고규필은 전화를 끊었다.
특히 고경표는 “800보다 더 필요하면 얘기해라. 부담 갖지 말고. 신혼인데 좀 필요할 수 있다”고 메시지를 보내 감동을 안겼다.
한편 고규필은 가수 에이민과 10년의 교제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 루비오 콕 찍어 트럼프 2기 첫 공개 비난
루비오, 파나마 대통령에 “운하 中영향력 안 줄이면 조치”
[단독]정부 “김정은이 지난달 공개한 핵시설은 영변” 판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