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육아’ 안영미, 출산 후 다이어트 근황 “3㎏ 남았다”

  • 뉴스1
  • 입력 2024년 1월 26일 17시 57분


코멘트
안영미 SNS
안영미 SNS
코미디언 안영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제 얼추 3㎏ 남았다”라며 “물 하루에 1리터씩 마시기,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형 텀블러를 들고 있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있는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후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 중임을 알려온 안영미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외국계 기업에 재직 중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후 장거리 부부 생활을 하던 안영미는 지난해 7월 득남 후 남편이 있는 미국에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뉴스1)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