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지석 “절친 이진욱과 라이벌 역 맡고 실제로 서먹서먹…연락도 안 했다”
뉴스1
업데이트
2024-01-29 13:02
2024년 1월 29일 13시 02분
입력
2024-01-29 11:56
2024년 1월 29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튜브 ‘김지석 [내 안의 보석]’)
김지석이 절친 이진욱과 같은 작품을 찍으면서 관계가 소원해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6일 김지석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지석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자신의 배우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석은 2012년 절친 이진욱과 함께 출연했던 ‘로맨스가 필요해’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찐친이랑 연기를 해본 게 처음인데 신기한 경험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튜브 ‘김지석 [내 안의 보석]’)
이어 “작품 속에서 (이진욱과) 라이벌이었다. 각각 전 남친, 현 남친 역으로 나왔기 때문에”라며 “근데 우리가 뭐 정한 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부터 현장에서 되게 서먹해졌다. 대화를 안 하고 연락도 아예 안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캐릭터에 몰입하니까 아예 그렇게 되더라. 데면데면해지더라. 우리 둘 다에게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김지석은 “그래서 작품 끝나고 홍콩으로 둘이 밀월여행 갔다”고 너스레를 떨며 다시 우정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허리케인에 덜덜 떨던 소녀…알고보니 AI가 만든 가짜였다
삼키면 ‘행복 호르몬’ 팍팍 …과식 유발하는 놀라운 원인 밝혀져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案’ 놓고 혼란 가중… 시민단체 “연금 20% 감소” 정부 “11~16%”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