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완벽한 몸매에 동안 미모까지

김사랑 SNS 캡처

배우 김사랑(46)이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김사랑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조스진’ ‘촬영중인’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김사랑 SNS 캡처

사진 속에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높은 의자에 걸터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상의와 캐주얼한 청바지 차림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6세인 김사랑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 여배우로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