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 모친상…슬픔 속 조문객 맞이

  • 뉴스1
  • 입력 2024년 2월 15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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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원미연이 모친상을 당했다.

15일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원미연의 어머니는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병으로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네 자매 중 맏이인 원미연은 현재 빈소를 지키며 상주로서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1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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