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가인 “하루 영양제 10종 먹어…지인들이 ‘다 죽고 혼자 남는다’ 걱정”
뉴스1
업데이트
2024-02-19 10:46
2024년 2월 19일 10시 46분
입력
2024-02-19 10:45
2024년 2월 19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방송 화면 갈무리
배우 한가인이 영양제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에서는 배우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의 남프랑스 캠핑기가 공개됐다.
프랑스 니스에 도착한 네 사람은 굶주린 배를 안고 한 식당을 찾아 첫 식사를 마치고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도착했다.
도착과 동시에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은 과일 코너로 향했고, 식사 30분 만에 세 사람은 다시금 먹기로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방송 화면 갈무리
장보기를 마친 네 사람은 설렘을 안고 캠핑장으로 향했다. 이동 중 길가의 패스트푸드점을 발견한 이들은 각종 음료와 먹거리를 구매한 뒤 차량으로 이동했다.
이때 한가인은 식사를 마친 지 한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감자튀김을 집어 먹기 시작했다. 이 모습에 라미란은 “배가 많이 고팠네”라며 웃었다.
한가인은 “중간중간 에너지를 채워 주지 않으면 힘이 빠진다”고 계속해서 감자튀김 먹방을 펼쳤다.
tvN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방송 화면 갈무리
이어 한가인은 “슬슬 영양제를 먹어 볼까 한다. 약 먹을 시간이 됐다”며 하루에 영양제만 10종을 챙겨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라미란은 “그것만 먹어도 배부르겠다”고 말하자 한가인은 “안 그래도 지인들이 이런 모습을 볼 때마다 나중에 다 죽고 혼자 남으면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反머스크 시위대, 테슬라 매장 찾아가 공격…‘월권’ 논란에 반발 확산
지적공부? 잡종지?…일본식 토지 행정용어, 100년만에 우리말로 바꾼다
‘액티브 시니어’, 부동산시장 지각변동 불러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