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윤아와 컵 나눠쓴 김동완 “키스한 사이냐고? 노코멘트”
뉴스1
업데이트
2024-02-22 14:52
2024년 2월 22일 14시 52분
입력
2024-02-22 14:51
2024년 2월 22일 14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김동완이 서윤아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03회에서는 서윤아가 산을 좋아하는 김동완과 남한산성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완은 산을 오르는 내내 카메라로 서윤아를 담으며 “너의 백옥 같은 피부를 남기고 싶어”, “넌 자연스러운 얼굴이 너무 예뻐” 등 달달한 멘트를 쏟아냈다.
또 서윤아에게 장갑과 아이젠을 끼워주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했고, 정상인 수어장대에 다다랐을 때 두 사람은 어느새 손을 잡고 있었다. 김동완은 “손이 뜨거워졌다”며 멋쩍게 말했다.
누각에 앉은 후 서윤아는 보온병에 타온 유자차를 꺼내 김동완에게 건넸다. 두 사람은 한 컵을 같이 쓰며 유자차를 나눠 마셨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장영란은 “가만있어 봐, 지금 컵 하나로 둘이 쓴 거냐”고 되짚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한고은도 “난 저건 뽀뽀한 거라고 본다”며 거들었고, 문세윤은 “혹시 저희 모르게 이미 키스를 하고 편안하게 컵 하나로 드신 거냐”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어 문세윤이 “키스한 적 있냐”고 직접적으로 묻자, 김동완은 “노코멘트하겠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尹지지율 2주째 20%… ‘李유죄 선고’에 “정당” 43%, “부당” 42%
의협 비대위 “2025학년 의대 모집 중지”… 교육계 “일부 이미 수시 발표, 비현실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