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랄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결혼사진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랄랄은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남편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부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랄랄은 최근 11세 연상 연인과 결혼을 했다고 알렸다.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부녀가 됐습니다”란 글을 올렸다. 얖서 1일에는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며 현재 임신 4개월 차라고 밝혔다. 결혼식 대신 양가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갈 예정이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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