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퀴즈’ 출격 티모시, 깍듯한 첫인사…“유재석=한국의 지미 팰런” 깜짝
뉴스1
업데이트
2024-02-28 21:36
2024년 2월 28일 21시 36분
입력
2024-02-28 21:35
2024년 2월 28일 2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가 ‘유퀴즈’에 출격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대세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젠데이아가 게스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배우는 MC 유재석, 조세호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특히 티모시는 90도로 깍듯하게 첫인사를 건네더니 뜨거운 포옹까지 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스타는 스타네, 두 분 느낌 자체가”라며 연신 감탄했다. 아울러 배우들에 관해 소개하면서 “와우! 어메이징!”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가 이들을 향해 “(유재석) 형 아시냐, 한국의 지미 팰런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티모시가 깜짝 놀라 웃음을 샀다. 이어 “그가 지미 팰런이면 (조세호) 당신은 누구냐”라면서 궁금해했다. 조세호가 “한국의 잭 블랙”이라고 받아쳤다.
이에 유재석이 “잭 블랙 형 요즘 어떻게 지내냐. 굉장히 좋아하는 형이다. 한국 왔을 때 만나서 안다”라며 친분을 과시해 웃음을 줬다.
그러자 티모시, 젠데이아가 “잭 블랙을 잘 모른다. 친해지고 싶다”라면서 갑자기 카메라를 바라보며 영상 편지를 써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마러라고 대형 TV에 후보군 띄워 인선”
[광화문에서/신수정]확산되는 아동 SNS 금지… 한국도 규제 서둘렀으면
[단독]이재명, ‘文 탈원전’과 차별화… 민주, 원전예산 정부안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