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벤, 이욱 이사장과 결혼 3년 만에 파경…양육권은 벤이
뉴스1
업데이트
2024-02-29 10:02
2024년 2월 29일 10시 02분
입력
2024-02-29 09:50
2024년 2월 29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벤 ⓒ News1
가수 벤(32·본명 이은영)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 파경을 맞았다.
29일 벤 측은 “지난해 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판결이 난 상태”라며 “이혼 신고만 남겨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9년 처음 열애 사실이 알려진 벤과 이욱은 교제 1년 만인 2020년 결혼을 발표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2월에는 딸을 얻었다.
그러나 벤과 이욱은 출산 이후 약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벤 측에 따르면 벤은 이욱 이사장에 귀책 사유가 있다고 보고 이혼을 결정했다. 딸의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
한편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 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국내 대표 여성 솔로 발라드 가수 자리매김했다. 대표곡 ‘열애 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욱 이사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W 재단을 운영하며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지하철, 승객 1명 태울 때마다 800원씩 적자
“결혼해야” 53% “안해도 돼” 45%… 안하는 이유 1위 ‘돈’
“러, 트럼프 취임前 영토 탈환 공세”… 이, 이란 핵시설 타격 시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