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고은, 얼굴에 경문 가득→피 분장까지…강렬 ‘파묘’ 현장
뉴스1
업데이트
2024-03-05 17:32
2024년 3월 5일 17시 32분
입력
2024-03-05 17:32
2024년 3월 5일 17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고은 SNS
배우 김고은이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의 과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김고은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파묘’ 우리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파묘’의 현장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극중 화림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김고은은 얼굴에 경문을 가득 적었고, 대살굿 장면에선 피 분장했다. 강렬한 김고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고은 SNS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이 주연을 맡았다.
김고은 SNS
특히 지난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와 더불어 지난 4일까지 누적 관객수 624만을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스토킹처벌법’ 시행 3년, 408명→1만438명으로 피의자 20배 급증
‘대통령 관저 증축’ 의혹 증인들 국감 불출석…野 “동행명령장 집행”
[단독]의대협 “조건부 휴학 승인은 학생 권리 침해…교육부 농단에 동요 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