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호주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도트 무늬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활짝 미소 지으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198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1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해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고래와 나’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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