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남규리 “신비주의 아냐…소처럼 항상 일하고 있었다” 고백
뉴스1
업데이트
2024-03-14 18:57
2024년 3월 14일 18시 57분
입력
2024-03-14 18:57
2024년 3월 14일 1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캡처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노빠꾸탁재훈’에서 신비주의가 아니라고 밝혔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출연한 ‘남규리, 씨야 활동보다 사이버 싸움박질을 더 많이 하는 철권 여왕’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룹 씨야 출신의 배우 남규리가 출연, 지난 2월 22일 1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근황을 전했다. 남규리는 학창시절 유행이었던 컨츄리꼬꼬 ‘Gimme! Gimme!’ 춤을 추기도 했다며 팬심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탁재훈이 남규리에게 “배우한다고 예능도 잘 안나오는 것 같던데 신비주의 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규리는 “신비주의 진짜 아니다, 소처럼 항상 어디선가 일하고 있었다”라고 답하며 탁재훈의 요구에 “음메”라고 소 우는 소리를 흉내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文 “尹 흡수통일론 상황 악화”… 대통령실 “文 말로만 평화”
헌재 재판관 국회몫 3명 내달 줄퇴임… 여야 추천방식 힘겨루기에 ‘마비’ 우려
잇단 70대 운전자 사고… 햄버거 가게 돌진 6명 사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