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용식, 원혁 집 기습 방문…“내가 산 영양제 왜 여기에?” 집안 수색
뉴스1
업데이트
2024-04-01 23:30
2024년 4월 1일 23시 30분
입력
2024-04-01 23:30
2024년 4월 1일 2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이용식이 원혁 집을 기습 방문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맨 이용식 딸 수민이 합가를 앞두고 잠시 원혁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이용식은 딸이 집을 떠나자 씁쓸해했고, 김치를 갖다준다는 핑계로 기습 방문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그는 현관 앞에서 “열어! 문 열어!”라고 해 긴장감을 더했다. 현관문을 열고 등장한 수민이 “아빠 보고 싶었어”라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
옆에 있던 원혁이 당황했다. 수민은 “아빠 여기 처음 오는 거지? 왜 이렇게 익숙하게 들어와? TV에서 봐서 그래?”라고 물었다.
이용식은 집안에 들어가자마자 곳곳을 꼼꼼하게 수색하기 시작했다. “복층이네? 그러면 식탁은 어디 있어?”라는 등 취조하는 분위기가 웃음을 샀다.
세 사람이 나란히 앉은 가운데 낯설고 어색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원혁이 뒤늦게 벌떡 일어나 부랴부랴 차를 준비했다.
이 와중에도 이용식이 집 상태를 계속 살펴봐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우리 집에 있던 영양제가 왜 여기 와 있지? 내가 하와이에서 사 온 게 없어졌단 말이야”라며 황당해해 폭소를 유발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단독]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패소땐 재시험도 검토
텍사스 “불법이민자 구금시설 지원” LA “피난처 제공”… 두쪽 난 美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