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태양, 동창 만났다…“지드래곤과 의정부 일대 배회” 폭로에 웃음
뉴스1
업데이트
2024-04-12 19:21
2024년 4월 12일 19시 21분
입력
2024-04-12 19:21
2024년 4월 12일 1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튜브 콘텐츠 ‘집대성’ 화면 캡처
태양이 동창을 만났다.
12일 오후 공개된 대성의 유튜브 콘텐츠 ‘집(밖으로 나온)대성’에서는 대성이 빅뱅 동료 태양을 초대한 가운데 “형을 정말 잘 아는 분이 여기 숨어 있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집대성’ 작가가 태양의 초등학교 시절 짝꿍이었다. 태양이 깜짝 놀라며 “이름도 기억나!”라고 외쳤다. 그러면서 “얼굴이 남아 있네”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태양의 동창은 “초등학교 때 널 보고, 고등학교 때 빅뱅 데뷔 직전에 또 만난 적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네가 그랬다. ‘우리 회사에서는 우리를 동방신기처럼 키워줄 거래’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관해 대성이 “맞아. 그때는 동방신기 형들이 최고였어”라며 기억을 떠올렸다. 태양은 “사실 ‘그게 말이 되니?’ 이런 반응이었던 거다. 우리도 그때 어이없었거든. 갑자기 회사에서 동방신기 얘기하길래 ‘우리가?’ 했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샀다.
특히 동창이 깜짝 폭로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영배(태양)랑 권지용(지드래곤) 씨가 중학교 때 항상 짝을 이뤄서 다녔는데, 의정부 일대를 늘 배회했다”라고 밝힌 것.
그러자 태양이 “할 게 없으니까 그냥 의정부 시내 계속 돌아다니는 거야~”라며 인정해 재미를 더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명태균 의혹’ 정면반박…“여론조사 의뢰하거나 결과 받은 적 없다”
사고 차량서 50대 부부 흉기 찔린 채 발견…남편은 사망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