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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정호연 “오래될수록 데이트 억지로 해야” 장수 열애 비결
뉴스1
업데이트
2024-04-13 14:55
2024년 4월 13일 14시 55분
입력
2024-04-13 14:54
2024년 4월 13일 14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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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배우 겸 모델 정호연(29)이 장수 연애의 비결을 이야기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본때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호연이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호연은 유재석에게 “요즘 데이트는 많이 안 하나”라고 묻자 유재석은 “핑계 같겠지만, 아이들을 돌보다 보니 데이트하기 쉽지 않다”라고 답했다.
정호연은 “오래된 커플일수록 데이트를 억지로라도 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이에 유재석은 “그런 말을 어디서 들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정호연은 “여기저기서 들었다”라며 “(유튜브)알고리즘에 이런 콘텐츠를 많이 보다 보니 넓고 얕은 지식이 많다”라고 당황해했다.
조세호도 “의무적으로라도 나 너 많이 사랑한다고 말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정호연도 “맞다, 그게 좋다고 하더라”라고 맞장구 쳤다. 둘은 본 유재석은 “두 분도 결혼을 해봐라”라며 “그런 표현도 중요한데 날을 잡고 하기보다는 중간중간 한다”라고 했다.
조세호는 “나는 (연애할 때) 표현이 서툴다”라며 “연애도 자주 해봐야 느는데”라고 아쉬워하자 정호연은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라고 헷갈려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호연은 배우 이동휘와 2016년 1월부터 9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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