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은영 “결혼 후 콩깍지 기간 3년…재혼 부부는 1년으로 더 짧아”
뉴스1
업데이트
2024-04-18 21:08
2024년 4월 18일 21시 08분
입력
2024-04-18 21:08
2024년 4월 18일 2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오은영 박사가 결혼 후 ‘콩깍지’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재혼 1주년을 맞이한 배우 윤기원, 모델학과 교수 이주현 부부가 출연해 고민 상담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오은영 박사가 “결혼은 남녀가 만나서 뜨겁게 좋아했을 때 하는 거다. 사랑의 콩깍지가 지속되는 기간이 얼마나 갈 것 같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개그맨 정형돈이 “한 50~60년 가지 않을까?”라고 했고, 배우 이윤지는 “한 3년?”이라고 봤다. 그러자 윤기원이 “제가 정답을 아는 것 같다. 미국의 저명한 학자가 연구한 결과 6개월이라고 들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은영 박사가 정답을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신혼 기간을 3년으로 본다. 그런데 재혼 부부인 경우에는 그게 더 짧다고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결혼에 관한 환상이나 이런 걸 (초혼 때) 다 경험해 봐서 오래가지 않는다. (재혼 부부는) 다투면 또 어떻게 될지 이런 것들을 이미 어느 정도 경험했다. 그래서 재혼의 경우에는 허니문 기간이 딱 1년이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F4회의 주재한 崔대행 “금융·외환시장 경계심 유지…24시간 점검·대응”
“기후변화는 사기” 주장하는 트럼프 취임 앞두고… 블랙록, 기후대응조직 탈퇴
재산 70억인데…버티던 체납자 결국 철창행, 최초 사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