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느 평화로운 주말 아침”이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다해는 세븐의 목말을 타고 있는 모습이다. 세븐은 과도로 사과를 깎고 있는데, 이를 이다해가 똑같이 따라하면서 애정을 뽐냈다. 이다해는 ‘다음주에 또하자’, ‘요리 교실’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웃지도 않고 요리 잘 하시네요”, “언니가 가벼우니까 오빠 위에서 이럴 수 있지. 함부로 하다가는 큰일난다”, “두분 표정 너무 진지해요. 알콩달콩한 모습 보기 좋아요”, “완벽한 커플, 점점 닮아가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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