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스타일리스트와 다정하게 안으며 환한 웃음을 짓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옷차림으로 길거리를 걸어 다니며 여전히 수수한 분위기를 내뿜어 눈길을 끌었다.
서예지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녀가 돌아왔다”, “당신의 열렬한 팬입니다”라는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서예지는 전 남자친구이자 배우 김정현을 향한 가스라이팅 의혹과 과거 학교 폭력 의혹 등 각종 논란거리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으나 혹평을 받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이 종료 돼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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