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혜교, 과감한 가슴 절개 드레스…청순 글래머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08 16:04
2024년 5월 8일 16시 04분
입력
2024-05-08 16:03
2024년 5월 8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송혜교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송혜교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4.5.7”이라고 적고 사진 3장을 올렸다.
전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대기실에서 찍은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송혜교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살구빛 드레스를 입고 여러가지 포즈를 취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며 고혹적 매력을 뽐냈다. 지난해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 연기상 수상자였던 송혜교는 이날 시상자로 나섰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영화 ‘검은 수녀들’을 선택했다.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로, 2015년 나온 ‘검은 사제들’의 속편 격인 작품이다.
송혜교를 비롯해 배우 전여빈·이진욱·허준호·문우진 등이 출연한다. 연출은 ‘카운트’(2023) ‘해결사’(2010) 등을 만든 권혁재 감독이 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상법개정 반대는 우량주를 불량주로 만들겠다는 것”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한 달, 가입자 60만 명 넘어…병원 참여 확대 과제
“코 안에 20년 된 ‘이것’이” 만성 비염 시달리던 남성이 발견한 것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