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현우진 “집까지 찾아오는 스토커들도 있어…6명 정도 찾아와”
뉴스1
업데이트
2024-05-12 22:41
2024년 5월 12일 22시 41분
입력
2024-05-12 22:41
2024년 5월 12일 22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유튜브 ‘피식쇼’ 영상 갈무리
스타 강사 현우진이 스토커 피해를 고백했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콘텐츠 ‘피식쇼’에는 ‘현우진에게 방송에 나가니 노래를 부를지 주접을 떨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현우진은 여자 친구가 있냐는 물음에 “그냥 내 사생활이라서 대답을 못 하겠다”라며 “누군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사람의 사생활도 존중해 줘야 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현우진은 “내 스토커도 있다”라며 “내 집 앞까지 찾아온다, 나랑 약속이 있다고 찾아오는데 난 절대 집에 사람을 안 들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우진은 그러면서 “6명 정도 찾아왔다”라며 “다들 성인이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명태균 의혹’ 정면반박…“여론조사 의뢰하거나 결과 받은 적 없다”
트럼프 ‘관세폭탄’ 현실화…“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 제품에 25%”
카카오엔터에서 부당 지원 받았나…공정위, 스타쉽엔터 현장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