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엠블랙’ 이준 “눈에 총알 박혀 실명 판정…한달 동안 걷지 못했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16 15:15
2024년 5월 16일 15시 15분
입력
2024-05-16 15:15
2024년 5월 16일 15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그룹 ‘엠블랙’ 출신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어린 시절 눈에 총알이 박히는 사고를 당한 적이 있다고 했다.
이준은 최근 유튜브 웹예능 ‘집대성’에서 “어릴 때 비비탄이 유행했다. 전쟁 놀이하다가 눈에 총알이 박혔다. 피눈물 나면서 눈이 다 빨개지는 거다. 아무것도 안보였다”고 떠올렸다.
이준은 당시 안압 때문에 한 달 동안 걷지도 못했다며 “안대 쓰고 누워 있고 화장실도 못 가 (대소변) 다 받아냈다”고 했다.
그는 “실명 판정을 받았으니까 라디오만 계속 들었다. 그 때 H.O.T. 핑클, 잭스키스를 소리로만 듣고 엄청 팬이 됐다”며 “치료 끝나고 눈을 떠서 그들을 본 거다. 너무 멋있더라. 그래서 나 그 때부터 춤 췄었다”고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에 대성은 “총알 때문에 가수가 된 거네, 그거 안 박혔으면 사실 라디오를 그렇게 집중해서 들었겠냐고”라고 말했다.
1988년생인 이준은 2008년 MBC 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듬해 엠블랙으로 데뷔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동덕여대, ‘수업 거부’ 결정에 의견수렴 부실했다…총학측 “확인 중”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카카오엔터에서 부당 지원 받았나…공정위, 스타쉽엔터 현장조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