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스파 카리나 “어머님 두 분이 내 사진 찍더니…누구예요?” 당황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30 15:21
2024년 5월 30일 15시 21분
입력
2024-05-30 15:21
2024년 5월 30일 15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와 카리나가 입담을 뽐냈다.
유튜브 채널 ‘뜬뜬’이 30일 공개한 영상에는 에스파 윈터와 카리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MC 겸 개그맨 유재석과 대화를 나눴다.
카리나는 “최근에 야외 촬영 했는데 어떤 어머님 두 분이 사진을 찍고 계신 거다. 그래서 경호원 분이 ‘아 찍으시면 안됩니다’라고 하니까 ‘누구예요, 연예인인가? 예쁘네’ 이러시는데 너무 머쓱했다”고 웃었다.
이에 유재석은 “여사님들이 너무 귀여우시다”며 tvN 예능물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 조세호한테도 조셉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밝혔다.
“조셉도 사실 여사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다. 저한테 조세호 가리키면서 ‘이름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길래 조세호라고 그랬더니 ‘조셉?’이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낙찰됐다”고 웃었다.
그런가 하면 윈터는 ‘소식좌’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저는 원래부터 마른 체형이고 식탐이 없다”고 했다. 또 “가족 4명이 치킨 한 마리도 못 먹는다”면서 “회사 들어오기 전엔 치킨 한 두 개만 먹어도 물리더라”고 말해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곁에 있던 카리나가 “물리면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먹으면 되지”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박수를 치며 “명쾌하네 쾌도난마다”라며 웃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가 핵심기술 유출시 벌금 최대 15억→65억 상향
“케이크 냉장 보관하느라 난방 못 켜…직원 몸살 각오“ 안내문에 시끌 [e글e글]
민주, 최상목 대행 압박 “따박따박 탄핵절차”… ‘국정마비 野책임론’ 딜레마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