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약 투약’ 서민재, 밝아진 근황 공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02 13:29
2024년 6월 2일 13시 29분
입력
2024-06-02 13:29
2024년 6월 2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31·개명 후 서은우)가 근황을 밝혔다.
서민재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무지개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낸 서민재의 모습이 담겼다. 맥주잔을 들고서 브이자 포즈를 취하며 밝은 모습을 드러냈다.
서민재는 지난달 3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로부터 받은 문자 캡처본을 공개하며, 2024년 4기 회복지원가양성과정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2020)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서민재는 지난 1월 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왕고래’ 첫 시추 위치 선정…내달 중순 본격 착수
이-헤즈볼라 ‘60일간 휴전’…발효 직전까지도 고강도 공격 오가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