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창완, 17년 방송 ‘라디오 스타’에 “전혀 몰랐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04 14:33
2024년 6월 4일 14시 33분
입력
2024-06-04 14:33
2024년 6월 4일 14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겸 배우 김창완이 SBS 파워FM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아침창’) DJ 자리에서 23년 만에 하차한 소감을 전한다.
김창완은 오는 5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 스타’에서 ‘아침창’ 화제가 된 ‘마지막 방송의 눈물 영상’에 대해 “처음엔 조금 섭섭했다”라고 속마음을 밝힌다.
이어 라디오 DJ를 하면서 직접 오프닝을 쓴 이유와 함께 “돌아보니 수많은 아침을 내가 선물로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청취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데뷔 47년 차 산울림의 보컬인 김창완은 지난해 출연한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로 인해 MZ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당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그는 “유달리 그날 10대와 20대 관객들이 많았는데, 그 뒤로 10~20대가 콘서트를 많이 찾는다”라고 말했다.
또 아이유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곡 ‘너의 의미’의 탄생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김창완은 “작정하고 했던 게 아니었다”라며 ‘너의 의미’에 숨겨진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전했다.
‘라디오 스타’에 처음 출연한 김창완은 사실 이 프로그램에 대해 전혀 몰랐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구라가 “(‘라스’가 방송한 지) 17년이나 됐는데…”라며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자, 김창완은 평소 TV를 보지 않아 ‘라스’를 몰랐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장사 망하게 해주겠다”…‘치킨집 갑질’ 구청 공무원 검찰 송치
목숨 걸고 탈북해 남한서 결혼…北커플 ‘깜짝’ 주례자 누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