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보라♥조바른 감독, 부부됐다…절친 악뮤 이수현 축가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08 16:44
2024년 6월 8일 16시 44분
입력
2024-06-08 16:43
2024년 6월 8일 16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김보라(28)와 영화감독 조바른(35)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8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보라의 절친인 남매듀오 ‘악뮤’ 이수현이 축가를 맡았다.
이외에도 배우 김혜윤, 진지희, 이주명,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 등이 하객으로 참석했다.
김보라와 조바른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으로 인연을 맺었다. 3년간 열애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아역 출신인 김보라는 드라마 ‘SKY 캐슬’(2018~2019)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터치’(2020), ‘시네마틱드라마 SF8 - 우주인 조안’(2020), ‘핀란드 파파’(2023), ‘모래에도 꽃이 핀다’(2024) 등에 출연하며 주연급으로 성장했다.
조바른은 2016년 단편 ‘진동’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갱’(2020) ‘불어라 검풍아’(2021) 등을 작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몬테네그로 정부, 권도형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
“우리 둘만 알아요” 올해 스미싱, 이렇게 속였다
외식 후 산 복권서 5억원 당첨…“가족 모두 놀라 긴가민가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