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우재 “변우석·장기용 인기 많아져…강제 과거 소환”
뉴스1
업데이트
2024-06-08 19:15
2024년 6월 8일 19시 15분
입력
2024-06-08 19:14
2024년 6월 8일 19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변우석, 장기용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놀뭐’ 멤버들이 지인들을 초대해 플리 마켓을 열였다.
이날 유재석은 “너 요즘 우석이가 뜨면서 같이 화제되더라”라며 옛날 모델 시절 사진을 언급했다. 이에 주우재는 “우석이랑 기용이가 너무 인기가 많아지면서 나도 같이 파헤쳐진다”고 했다.
유재석은 “약간 여고괴담 느낌이다”이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미주는 주우재에게 “오빠 서운하겠다, 사람들이 오빠 막 이렇게 좋아하진 않잖아”라며 주우재에게 돌직구를 날려 주우재를 당황하게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관세폭탄’ 현실화…“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 제품에 25%”
정부, 日 ‘사도광산 적반하장’에도 무대응
민희진, 하이브 CCO·홍보실장 ‘업무상 배임 혐의’ 고발…“뉴진스 성과 축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