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생트로페 곳곳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영애는 명품 브랜드 버킷햇과 파란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그리는가 하면, 1971년 1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임에도 소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특히 이영애는 남프랑스 풍경보다 돋보이는 독보적 청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에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2011년 쌍둥이 남매를 낳았다. 올해 초 종영한 tvN ‘마에스트라’에서 타이틀롤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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