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히어라, 학폭 종결 후 美 진출 간접 심경 “용기 생기는…”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12 06:38
2024년 6월 12일 06시 38분
입력
2024-06-12 06:37
2024년 6월 12일 06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 폭력’(학폭) 논란을 마무한 뒤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했다.
김히어라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용기가 생기는 도시락”이란 글귀가 적힌 키링을 공개했다.
미국 매니지먼트와 손잡고 현지 진출을 모색 중인데 여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김히어라는 지난해 9월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강원 원주의 여자 중학교 재학 시절 일진 모임의 일원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김히어라 측은 학폭 행사를 부인했다. 여기에 학폭을 주장한 이들과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논란을 정리했다.
대학로에서 활약하던 김히어라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주목 받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경합주 압승, 美 유권자 재편 신호탄[오늘과 내일/이종곤]
[단독]檢 “명태균, 金여사에 500만원 받아” 진술 확보
[단독]의료계 “내년 의대 정시 1차합격자 줄이자” 선발 축소 요구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