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상엽 “SNS 올린 내 사진 BTS 진이라고 기사 나, 진 친형도 ‘응?’ 댓글”
뉴스1
업데이트
2024-06-13 09:56
2024년 6월 13일 09시 56분
입력
2024-06-13 09:56
2024년 6월 13일 0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예능 ‘라디오스타’
배우 이상엽이 월드 스타 BTS 진 닮은꼴로 화제가 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최강희, 이상엽, 최현우, 궤도,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이상엽에게 월드스타와 도플갱어 급으로 닮아 화제가 된 적 있다고 한다고 묻자 김구라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홍콩 배우 주성치를 닮은 것 같다”고 추임새를 넣었다.
이에 이상엽은 “사실 작년에 제가 SNS에 제 사진을 올렸다. 밑에 설명하는 글 없이 사진만 올렸는데 좋아요 수가 어마어마하고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당시 이상엽의 댓글에는 50만개 이상의 좋아요가 달린 바 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
이상엽은 “그런데 제가 아닌 BTS 진이라고 기사가 났더라. ‘이게 무슨일지?’ 했는데 진의 친형까지 ‘응?’이라고 댓글을 달아 의혹이 더 커진 거다. 그 사진 때문에 기사에 ‘이상엽, 인스타그램에 때아닌 논란’이라고 뜨더라. 근데 이게 왜 논란이냐”며 억울해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MC들은 “닮았네” “잘생긴 사람끼린 원래 그렇다”라는 반응하자 이상엽은 “모자를 또 써서”라고 자신도 인정했다.
이어 이상엽은 “에릭 선배, 박현빈 선배, 황치열 형 닮았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 그런데 진이는 지금 군대에 가 있잖나. 면회를 갈 정도로 친하다. 이 사진이 올라와 내가 너무 석진이를 이용한 게 아닌가 해서 얘기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정권 퇴진 집회’ 민주노총 조합원 4명 구속영장 전원 기각
이재명 1심 생중계 여부 ‘촉각’… 여권 “국민 알 권리” 민주 “인권 침해”
헌재 “국회 뜻은 헌재 일하지 말란거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