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배우 황신혜가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15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황신혜가 야외 수영장에서 노란 스트라이프 무늬가 들어간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노란색 선글라스까지 매치해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2022년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