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방시혁, 박진영 위버스콘 무대 깜짝 등장…두 거물의 컬래버
뉴스1
업데이트
2024-06-17 05:52
2024년 6월 17일 05시 52분
입력
2024-06-17 00:33
2024년 6월 17일 00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진영 방시혁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위버스콘 박진영 무대에 깜짝 등장, 관객들을 환호하게 했다.
16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아레나에서 열린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에서 박진영이 트리뷰트 무대를 펼쳤다.
특히 박진영의 곡 ‘난 여자가 있는데’ 무대에서는 방시혁 의장이 기타를 들고 깜짝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방 의장은 이날 ‘난 여자가 있는데’의 현란한 기타 연주를 들려주며 여전한 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 의장은 별다른 멘트 없이 박진영을 위해 기타 연주를 했다. 다만 박진영이 “22년 만에 방시혁의 기타 연주로 이 노래를 부른다”며 감격하자, 방시혁은 이에 미소로 화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방시혁 의장은 과거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박진영과 함께 음악 작업을 하던 수석 작곡가다. 절친한 두 사람은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하이브가 음악의 장르, 세대를 초월하는 대중음악 통합의 장이자 새로운 팬 경험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여는 음악 축제다. 올해는 24개 팀의 아티스트와 함께 관객 앞에 섰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MZ세대 “수도권 소재에 ‘워라밸’ 좋아야 괜찮은 일자리”
‘김정은과 브로맨스’ 과시한 트럼프, 北과 ‘先대화 後협상’ 기조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