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잘 털고 일어나”…신구, 심부전증 투병 근황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18 08:10
2024년 6월 18일 08시 10분
입력
2024-06-18 08:10
2024년 6월 18일 0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배우 신구가 심부전증으로 투병 중인 가운데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영된 tvN 스토리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신구를 비롯 이순재, 박근형, 백일섭, 김용건까지 ‘꽃할배 완전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도중 꽃할배 5인방은 과거 베를린 여행을 추억했다. 김용건은 “이제 다들 건강으로 인사하시지 않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건강이 최고”라고 했다. 이순재도 “일을 하고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힘이 생긴다”고 동의했다.
특히 김용건은 “신구 형님의 심부전증 때문에 다들 걱정하셨다. 특히 순재 형님이 제일 큰 걱정했다”고 언급했다.
앞서 신구는 2022년 초 급성 심부전증으로 심장박동기 이식 수술을 받았다. 다만 지금은 호전돼 일상을 무리 없이 살아가고 있다. 이순재는 “잘 털고 일어났잖아”라며 자신의 옆에 앉아 있는 신구를 덤덤히 위로했다.
이들은 2010년대 나영석 PD와 함께 한 ‘꽃보다 할배’ 시리즈로 인기를 누렸다. 이번에 ‘회장님네 사람들’을 통해 6년 만에 완전체로 뭉치게 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檢 “명태균, 金여사에 500만원 받아” 진술 확보
[단독]대통령실 “양극화 해소에 재정 적극 풀 것… 尹 내년초 대책 발표”
국내 최저 ‘260g 초미숙아’, 몸무게 12배 늘어 퇴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