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벌써 이렇게 컸어?…‘김소현♥손준호’ 12살 아들 폭풍성장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19 11:55
2024년 6월 19일 11시 55분
입력
2024-06-19 11:55
2024년 6월 19일 11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시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근황을 밝혔다.
김소현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결혼기념일”이라고 적고 사진 1장을 올렸다.
김소현은 ‘주안이 백년만에’, ‘망고빙수’, ‘결기’ 등의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사진 속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 아들 손주안 군과 함께 망고빙수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올해 12살인 손주안 군은 SBS TV ‘오! 마이 베이비’ 출연 당시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소현과 손준호는 8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이들 가족은 2014~2016년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시동 끄는 걸 몰라!” 8중 추돌사고 낸 무면허 여성 구속 기소
서울 새벽 밝히는 자율주행버스 첫 운행…새벽 노동자들 “6년만에 처음 앉아 출근”
창원서 무면허·신호위반 오토바이, 보행자 들이받아…2명 모두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