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시스루 한복 입고 단아한 매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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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년 6월 20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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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53)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진단수”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광고 촬영 중인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쪽머리를 한 채 시스루 한복을 입은 이영애는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MBC TV 드라마 ‘대장금’이 생각나네요”,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내년 초 방송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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